오늘은 아침에 새별오름과 이달봉을 갔다오려고 ................
새별오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꽃향유..............
미역취도 보이고...........
방사탑 너머로 새별오름 억새밭이..............
먼저온 등산객들도 보이고.........
북쪽산책로를 따라 새병오름 정상으로..............
새벌오름 정상에서 보는 들불축제 행사장...............
새별오름 정상표석.................
정상에서 보는 이달봉과 이달촛대봉...............
정상에서 서쪽능선으로...........
이달봉과 이달촛대봉.........
서쪽봉에서 보는 정상.................
서쪽봉에는 산소가............
무덤에 있는 동자석................
능선에는 꽃향유가 군락을 이루고.............
서쪽의 모습...............
새별오름 남쪽 분화구...............
이달봉으로 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여............. 미끄러지지않게 조심조심..............
자주쓴풀도 보이고.............
희색꽃향유도...............
베어낸 풀밭 사이로 지나온 길이................
이달봉으로 가는 도중에 보이는 새별오름...................
이달봉 산책로.................
여기도 경사가......ㅠㅠ
중간에 서서 잠시 쉬며..............
이달봉 정상근처에서 보는 새별오름...............
이달봉 정상 표석.................
이달봉정상에 감국인지 산국인지....????
여기는 산수국도 이제야 피고있고...............
소나무 숲길을 지나고...................
밸래기가 빨갛게 익어가고.................
이달촛대봉 가는 길...............
이달촛대봉 가는 도중에 보는 이달봉...............
당잔대도 보이고..............
이달이촛대봉 정상 표석..................
서남쪽으로 내려가는 길..................
쑥부쟁이도 보이고............
엉겅퀴도 ...................
쇠서나무꽃..................
이달이 촛대봉을 내려와 새별오름으로................
이달봉과 새별오름 사이 길................
초지를 지나 새별오름으로.................
새별오름 남쪽으로 내려가고..........
셀카도 한장..............
새별오름 억새................
산책로 안내도...............
이렇게 새별오름과 이달봉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집에서 노랗게 핀 털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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