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실코스로 윗세오름을 갔다왔다.
아침 10시 20분에 영실휴게소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여 내려오니 2시가 조금 넘었다.
영실코스 초입부분의 계곡하천의 모습. 몇일전 비가와서 계곡에 물이 많이 흐른다.
섬사철란인가?
무슨나무인지 꽃이 하얗게 피었다.
파란하늘과 하얀꽃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애기와 엄마가....
오백장군 바위들
붓꽃
진달래가 이제야 피기 시작한다.
영실계곡 병풍바위 계단
병풍바위 옆에 꽃과 바위들
절벽바위에 진달래
병풍바위 위쪽에서 서쪽을 보면서...
오백장군 능선
한라산 정상이 보이고....
수학여행온 학생이 가지고 놀던 새총.....
하산하는 길에
노랑제비꽃
병풍바위 위쪽 계단
이름모를 야생화 .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세요.
이것도 무슨 꽃인지...
병풍바위와 파란 하늘
소나무위로 오백장군 능선이 살짝....
나무들 사이로 파란하늘과 오백장군 능선...
영실 계곡
영실휴게소 건물을 철거한다는데.....
오백장군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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