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지나고 날씨도 화창하여 한라산 등산을 가기로 했다.
영실 주차자아에 차을 주차하고 휴게소를 향하여...
오랫만에 파란 하늘도 보이고
초입에서 본 병풍바위. 저 옆을로 돌아서 병풍바위를 넘어가야 되는데...
영실계곡의 다리위에 쌓인 눈.
눈쌓인 능선이 등산로.
영실계곡. 눈 녹은 물도 흐르고
눈녹은 물이 흐르다 얼어붙은 얼음폭포
저기가 병풍바위
소나무와 그 너머 보이는 영실기암들
등산로 남쪽의 오름군과 파란하늘
군데군데 보이는 함정들. 잘못하여 빠지면 다리가 부러질것 같다.
눈과 영실계곡, 기암들
눈과 고사목
절벽위의 구상나무
영실기암들
고사목과 파란하늘
비행기고 지나가고,
나무에 쌓인눈이 녹으면서 고드름도 얼고
멀리 보이는 한라산 정상
눈과 구상나무들
한라산 정상
눈쌓인 능선
구상나무에 눈이쌓여 생긴 이글루
윗세오름대피소에서
윗세오름 대피소
내려오면서
소나무와 영실기암들
나무들 위로 보이는 기암들
주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길, 차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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