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년 4월 6일 용모루, 산방굴사 모스포오일장 구겨을하고 용모루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형수가 일하는 가계에서 신랑 각시 두마리 말 말을 타고 유채꽃밭을 .... 유채꽃 하멜기념관과 산방산 이제부터는 용모루 해안 사암 퇴적층 절경지를 .... 중간 중간에 해녀들이 해삼,멍게, 소라를 팔고... 형제섬과 송악산 파도가 넘실넘실.... 풍경, 여행 등 201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