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3 군산 산책 오늘은 퇴근후 집에서 오전을 쉬고 오후에는 찌뿌둥한 몸을 풀러 군산 산책에 나섰다. 집마당에 민들레.... 털머위 사루비아인가.....??? 감산 양재소 다리, 근처에 차를 세우고 군산을 오른다..... 길가의 과수원엔 밀감이 노랗게 익어가고...... 군산 산책로 입구...... 예쁘게 물든 나.. 풍경, 여행 등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