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사람과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곶자왈 도립공원 산책을.......
도립곶자왈 매표소에서 도민을 확인하고..... 곶자왈 산책길로.....
곶자왈은 이름모를 고사리와......
곳곳에 의자도 놓여있고.....
단풍이 아직도 남아있는..........
고사리와 나무들......
갈림길..... 바닥엔 나무뿌리도......
곶자왈 도립공원 안내도........
탐방로를 따라........
흔들다리도 있고........
덩굴식물들도 보이고......
마주놓인 의자......
옛날에 숯을 만든다고 잘라낸 밑둥에서 자란 나무들.......
이름모를 나무..... 표피에 무늬가.....
육박나무라는 팻말이.....
노란단풍이 떨어진 탐방로......
곶자왈 숲속에 고양이가......
담과 담사이는 옛날 숯을 나르는 마차가 다니던 길이었다고.....
숲속의 쉼터.......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먼저가는 집사람......
제선충으로 베어진 소나무들.....
숲속의 동물들의 쉼터....... 목마름을 해결하는....
탐방로 가운데 자라는 나무들......
좀작살나무 열매.....
곶자왈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풍경.........
호랑가시나무도 보이고..........
노박덩굴.....
열매가 풍성하게 달린......
이렇게 곶자왈 도립공원 산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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