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돌오름 임도 산책을.............
산딸나무가 꽃을 피울 준비를...........
돌오름 임도 시멘트길을 따라........
길가에 참꽃나무가 지고있고..........
어느목장에서......... 멀리 산방산도 보이고.........
담쟁이가 삼나무를............
삼나무인지 담쟁이인지......
숲길은 녹색으로 물들고........
배롱나무 잎은 붉은색으로..........
숲속의 계곡.........
병꽃나무도 보이고..........
히어리나무????
이름모를 나무..... 꽃인지???
산불진화용 사방댐.....
목초지......
작년에 새로 만든길............
이길이 어디로 나가는지 궁금하여 .........
어느 폐창고 같은 건물에서 길은 끝나고........ 그 길 끝에 이어지는 비포장 바위길.......
옛날에는 차가 지나다녔던듯............
다시 돌아나오며 그창고를.........
새길의 끝........... 이 길은 왜 숲을 밀어가며 새로 만들었는지...????
서어나무..???
윤노리나무???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미나리아재비..........
괭이밥........
길 가운데 민들레와 등심붓꽃....
들개미자리????
이렇게 임도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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