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20160308 생강나무, 삼지닥나무, 붓순나무, 시로미, 뚜껑별꽃 등

보름이 27 2016. 3. 8. 20:16

오늘도 잔득 흐린하늘을 보며 꽃구경을 갈까 말까 망설이다.....

생강나무.....



동백꽃........



516도로변에 오리나무가 꽃을 피우고.........


오리나무 수꽃과 암꽃

수꽃....

암꽃.....


 삼지닥나무.........


노란색과 흰색이......

벌도 날아들고..........


산수유도 꽃을 피우고.........



노랑수선화.....

붓순나무......





유럽단추쑥????


이름모를 버득강아지......???





살구꽃????





시로미꽃.......





진달래도 피어있고.......

명자나무꽃......


오후들어 비가내리고.........    뚜껑별꽃.....



 이렇게 잔득흐린날 봄꽃들과 놀다 봄비를 맞고는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