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형제섬 일출을 보고는.... 집에서 아침을 먹고 영아리오름이나 갔다올려고..............
영아리오름을 갔다오다 상천에서 메밀밭..............
광평마을을 지나 비포장도로에 차를 세우고는 걷기 시작........... 쑥부쟁이에 이슬이.........
아직도 피어있는 산수국...............
골프장 저류지........
골푸장 옆 내창을 건너고.............
대나무밭 옆 길에 물매화가..........
영아리오름 습지에 도착하고...........
바위 절벽을 올라가고...........
바위들로 이루어진 굴도 보이고........
바위절벽 위에서 보는 오름군들..............
바위절벽 위 바위틈에 고들빼기가.............
산방산과 형제섬.............
억새밭..........
바위 틈새에 미역취가.............
쑥부쟁이도.........
물매화.........
밸래기가 빨갛게 익어가고..........
꽝꽝나무에 열매가..............
내창을 지나는데 벌써단풍이............
집으로 돌아오다 메밀밭이 보이길래..............
이렇게 영아리오름을 한바퀴 돌고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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