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행 등

20141003 부여 여행 둘째날(부여 백제문화제 구경)

보름이 27 2014. 10. 8. 20:27

부여 여행 둘째날 아침........

아침을 마트에서 사온 떡과 과일, 음료수로 간단히 때우고는 숙소 뒤쪽 낙화암으로.............   부소산성 매표소에는 아치밀찍이라 사람도 없고..........

큰 은행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져 냄새가 진동을하고.............

부소산을 오르는데 길가에 구절초가...........

옛 건물터가 보이고..........

산성길을 따라 올라가고..........

소나무 숲길로..............

고란사 약수의 전설..............

다람쥐도 보이고.........

청솔모도 보이고...............

부소산에서 낙화암, 고란사로 내려가는 길...............

왼쪽은 낙화암으로, 오른쪽은 고란사로 내려가는 길..............  낙화암을 머저 들려서 고란사로...............

낙화암에서 보는 백마강과 백마강교.................

낙화암의 팔각정......   백화정................

백마강 유람선이 지나가고......................

백제문화제 행사장의 부교도 보이고..................

낙화암의 유래................

낙화암 백화정...........

낙화암을 둘러보고 고란사로..........

고란사 약수 ............     고란정............

 

집사람과 아들은 무엇을 둘러보는지............

무슨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린것 같은데...............

고란사 유람선 선착장.......   탈사람이 7명 이상이면 운항한다는.........    황포돗배는 30명이 되어야 운항한다고..........

우리가족이 4명이라 3사람을 기다리며...........  사람들 발자국 소리에 잉어인지모를 물고기들이 모여들고..............

먹이로 강냉이를 팔길레 하나사서는........

황포돗배가 도착하고...............  다른 가족 4인이 도착하여 출항..........

바위에 송시열이 쓴 글씨라는데..........   낙화암.........

고란사도 보이고........

강가에는 가을이 빨리오는지 물들기 시작하고..........

구드래행사장과 부교.............

어제 건너지 못한 부교...........

구드래 선착장............

구드래선착장에서 내려 백제문화제 행사장으로...........

아들이 대장간 체험을............    풀무질로 쇠를 달구고........

달궈진 쇠를 망치로..........

둘이서 손을 맞추어........

솔로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하고.........

망치 목걸이 완성..............

삼국 문화 교류전시관............   토기 모형 맞추기.......

백제 정림사지 5층석탑 사진앞에서.............

아사달과 아사녀 이야기............

퍼즐 맞추기..............

금관............

백제 금동대향로 모형............

딸도 퍼즐 맞추기를.............

 

 

기와 맞추기..........

내려오는 물방울 터트리기......

코스모스와 ..............

 

행사장을 한바퀴 둘러보고는 부교를 건너 ................

부교를 건너다 사람들이 밀리길레 봤더니 부교가 열리고 황포돗배가 지나간다는.............

 

여기도 119대원들이 안전 지킴이를..................

기마무예 퍼포먼스장..........

북소리에 맞추어.............

말을 타고........

 

행사장 한켠에 젖소 송아지 두마리가...........

굿ㄸ래 알밤 축제도 하고.............

알밤을 구워서 파는줄 알았더니 종이컵에 5알씩 무료 시식을...............

다시 부교를 건너서.............

백제문화제 마스코트............  금이와 동이던가????

행사장을 빠져나와 부여 국립박물관으로..............

 

 

보광사대보광선사비.............

돌칼...........

선사시대 토기들...........

금동대향로.............

능산리 금속공예품들..............

 

기와들...........

 

큰 토기 앞에서 ...............   저 토기는 무슨용도로 쓰였을까...........

 

부여 석조............

박물관을 구경하고는..........

이제는 공주로..............

박물관 정원 한켠에 부레옥잠이............   부여백제문화제 행사장과 박물관을 둘러보고는 공주 백제문화제 행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