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우중충한게 비가 올듯말듯........
하늘은 우중충하지만 비는 오지않기에 집사람과 중문관광단지나 걷가 올려고 집을 나섰다...................
8시 30분쯤 집을 나서 중문관광단지 관광공사 청사 근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산책을 시작......................
달빛 걷기 라는 팻말이................... 달빛이 좋을 때 걸으면 운치가 있을듯..................
달빛 걷기 길을 따라 아래로................. 위에는 한국콘도건물이..............
길가에는 유체꽃이 피고있고......................
보리밥열매를 재미삼아 따먹는..................
중문해수욕장 주차장.................
중문해수욕장내려가는 길 돌하르방앞에 큰 야쿠르트병이.......................
타이타닉과 중문해수욕장.......................
좀녀...................
물개도................
누구의 귀일까???????
요트투어 샹그릴라호................
묻으로 나온 샹그릴라...................
공사가 중단된 건물................... 벌써 10여년이 지난듯................
베릿네 공원..........................
공
공원에는 복사꽃도 피어있고.......................
공원으로 가는 길......... 걷기 시작 할때부터 가는 비가 한방울, 두방울 하더니...................
비가 점점 굵어져 산책을 중단하고 차를 세운곳으로 ..................
중문시내 마트에 들려 장을 보고 집에 오니 10시가 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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