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털진달래가 한창이라는 어디서 듣고는 며칠전부터 기회를 보다 오늘 집사람과 영실로 .....................
선작지왓에서 파노라마 ....... 여기는 털진달래가 한물 가고 있었다는..........ㅠ ㅠ
영실계곡을 올라가는 길............... 털진달래는 한물 가고 철쭉이 피기시작하고............. 진달랜지, 철쭉인지 구분이 안돼는 까막눈........
족은윗세 전망대에서......................
영실 등산로 초입의 계곡물............... 요번의 비로 계곡물이 불어있어 물소리가 시원하게......................
바람꽃인가???????????????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오백장군 바위들...................
가파른 영실계곡 계단을 힘들게 오르는 사람들..................
계단을 힘들게 오르니 보이는 보라색 물결..........................
진달래이지, 철쭉인지????????
병풍바위와 철쭉꽃(????????).................
요즘은 안개로 시야가 시원하지가 못하고.................
푸른 계곡과 분홍색 꽃................
섬매발톱나무인가???????????????
병풍바위 위에서.............
이름모를 나무꽃................. 이제야 막 피기 시작하고...............
단풍나무인지?????????
구상나무꽃인가??????????//
선작지왓의 진달래.............
눈으로 볼때는 분홍의 물결이......... 사진은 영.......
족은윗세오름의 전망대에서...............
노루샘근처에서 ......... 구슬붕이인지, 용담인지?????????????
설앵초 군락...............
윗세오름 돈네코 탐방로.......... 남벽까지 가보고 싶으나 집사람은 ............ 저녁에 근무도 있고....... 아쉬움을 접고 하산시작.............
민들레와 설앵초......................
노란꽃은 이름이 뭔지??????? 미나리아제비 같기도.......
용담과 구슬붕이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분단나무................
철쭉은 이제야 피기 시작하고.....................
돌틈에 이름모를 꽃이......................
화살나무 꽃인가????????????
바람꽃................
요번의 비에 불어난 계곡물이 시원하게................
영실 소나무 위로 해빛이...................
영실주차장에서............................
이렇게 오늘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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