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사리를 꺾으러 집사람과 몰마농굴로 집을 나섰다.................
몰마농굴 가는 길에서...... 장딸기꽃.............
고사리를 꺾으며 가다 보니 졸갱이(으름)덩굴 꽃이....................
어릴때는 뱀고사리라 불렀었는데.................. 이름이 무었인지..................
할미꽃도 보이고...............
고사리를 꺾으며 목장을 올라가다보니 벌써 12시가..............
간단하게 싸온 도시락을 먹고 ...............
이제 내려 가기로......................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고사리는 가방으로 하나하고 조금더 꺾고....................
집에서 마당에 작약도 꽃망울을....................
이렇게 오늘은 몰마농굴에서 고사리를 꺾고 ..................
'풍경, 여행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22 영실-윗세오름-방아오름 (0) | 2013.04.22 |
---|---|
20130417 수월봉에서 용수리 저수지까지........ (0) | 2013.04.17 |
20130410 북돌아진, 괴오름 산책 (0) | 2013.04.10 |
20130408 단산과 서광 곶자왈 산책 (0) | 2013.04.08 |
20130405 몰마농굴의 야생화(고사리 꺾으러) (0) | 201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