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 야영장 자리가 없을까봐 전날(금요일) 텐트를 쳐두고.......
토요일 오후 2시가 너머 혼자 올라갔다...........
금요일날은 자리가 몇 남아있던데 토이일날 갔더니 자리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다.........
금요일날 야영장 매표중........ (매일와서 표를 끈어야 한다는....)
야영장으로 가는 길................ 길옆으로 전에는 없던 산책로가 조성중이고.........
우리집........ 아웃백골드............
금요일 아들과 텐트를 치고 점심으로 라면을...................
데크위에 이너를 칠까..................???
이너없이 그냥...... 다쳤다.......... 이렇게 텐트를 치고 금요일날은 야간 근무라 집으로.......... ........
토요일 오후 야영장 모습........
텐트옆에 해먹도 쳐놓고...............
혼자 산책중........ 산책로 옆에 야생화........(비비추인가????)
여기도 작년엔 없던 산책로가........ 오토캠핑장 개수대쪽에서 윗쪽으로하여 야영장 뒷쪽으로.........
누리장나무꽃........
물놀이장.................
이름모를 야생화............
물놀이자에도 사람들이.............
물놀이장을 뒤로하고 정문쪽으로..................
산책로 숲길을 따라......................
맨발로 걷는 가족들..................
버섯이 복숭아 빛깔으..................
이름모를 야생화......................
계요등.....................
산책로옆으론 로사리가..................
참개구리....................................
잠자리..................
정문입구의 연못엔 금부어가............
생태관찰로를 따라 야영장으로....................
이상하게 생긴 나무........ 나무 속에서 나무가.............
이름모를 풀꽃............
오토캠핑장 어린이 놀이터/..............
파란하늘도 보이고............
산책후 가족을 기다리며 샐카놀이중................
집사람과 아이들을 기다리며 후문에서 카메라 장나중............
저녁 6시쯤 가족들이 도착하고 ........
아이들은 해먹에 ..................
저녁을 준비하여 .............
이렇게 토요일 하루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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