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7 마라도

 오늘은 사무실에서 업무차  마라도를 갔다왔다.

 오늘아침 사무실에서......

 모슬봉과 산방산......

아침 여명.....

 아침 10시 배로 마라도로 출발, 30분정도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

 가파도와 산방산....

 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     학교뒤로 이창명의 짜장면 시키신분.  짜장면집이......

 기원정사

 마라분교 서측 잔디밭.   축구골대도 보이고......

 서측해안을 따라......

 

 마라도 등대와 풍속계인가?????.    헬리콥터 소리가......

 산방산과 한라산,  푸른하늘......

 11시 30분 여객선이 들어오고.......

 포구에서 본 제주도,   왼쪽에 모슬봉, 가운데 산방산, 오른쪽에 한라산이.....  

 모슬봉과 산방산사이 앞에는 가파도가.......

 정자도 보이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여객선 3척이 동시에.......

 포구 남측 해안.....    해식동굴인지????

 돌아오는 배에서 .......

 모슬포항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참조기 그물 작업을.........    요즘 사람구하기 힘들다던데......

모슬포항 입구에 홍성방인가? 에서 먹은 해물짬뽕.......   보이는 꽃게와 홍합을 다먹어야 면발이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