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행 등

20181126 서귀포 시공원(작가의산책길) 산책

보름이 27 2018. 11. 26. 15:37

오늘 오전엔 직원들과 미악산(솔오름)을 산책하고......

오후에 서귀포 시공원(작가의 산책길) 산책을.....

동백꽃도 피고.....

시공원 연못에 참빗살나무가.....




먼나무.....

거울 연못길.....   거울문이 안열린다는....

후추등도 보이고....





먼나무와 천지연.....

철쭉도 피고.....




애기동백은 벌써 떨어져.....







서귀포 내항....

새섬과 문섬....

남오미자도 보이고.....



애기동백 흰색....



감국....


천지연 폭포....

천지연의 원앙들.....


화단엔 사루비아와 메리골드가.....

돌하루방들......


서귀포항과 새연교.....

동백꽃....

이렇게 시공원과 천지연을 한바퀴 돌고는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