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9 집사람과 딸과 안덕계곡 산책
오늘은 집사람과 딸하고 안덕계곡산책을 나섰다.......
안덕계곡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덕계곡의 유래를 만화로 그린 표지판.......
안덕계곡 입구의 돌하르방...........
장마에 물이 많이 불어있는.............
안덕계곡 안에는 물안개가 살짝.......... 물안개에 빛내림이.......
먼저 저만치 걸어가는 집사람과 딸.........
바위들이 미끄러워 조심해야 ...........
안덕계곡을 올라와 창고천 산책로를 따라 군산으로...........
다시 창고천으로 ........... 백량금도 꽃을 피우고........
나도생강꽃............
나도생강꽃에 작은 달팽이 하나가............
나도생강 군락...........
창고천 대나무 숲 산책로............
대나무 숲 아래 창고천..................
칡꽃...........
능소화............
양재소에 원추리꽃.........
양재소옆에 나는 물..........
자귀나무 꽃........
실거리나무꽃으로 알았었는데 가시도 없고........... 실거리나무는 아니고...???????
양재교를 지나 군산입구 그늘에서 잠시 쉬고 안덕계곡 주차장으로..............
산책로옆 어느집 정원에 다투라꽃......
이름모를 꽃......
수령이 몇 백년은 됬음직한 팽나무들.............
팽나무 썩은 부분에 난 이름모를 버섯.................
이렇게 안덕계곡에서 창고천을 따라 양재소까지 갔다와서 집으로...........
1시간 정도 걸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