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오설록에서 문도지오름 가는길(서광곶자왈)
오늘은 오설록에서 문도지오름까지 갔다오려고......................
오설록에 도착하니 아주머니들이 녹차나무사이의 잡초를 ...............
녹차밭 옆의 산딸기.............
녹차밭을 지나 곶자왈속으로...............
소나무에 이름모를 버섯이.................
숲속에도 버섯들이..............
자귀나무꽃..................
예덕나무에 열매가..............
올레길 표시를 따라................
이름모를 작은꽃...........
머루도 보이고...................
바위를 감싸고있는 나무뿌리가..................
나무위에 마삭줄이 꽃을 ...............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콩짜개덩굴.................
바위에 콩짜개덩굴과 이끼, 이름모를 작은 버섯이...............
이름모를 나무의 꽃......
익어가고있는 청미래................
애기도라지꽃인지?????
개미자리꽃??????
길가의 산딸기가 익어가고..................
타래난초............
배배꼬였네~ 스크류~바...... 왜 이생각이.......
꽃과 이름모를 나비............
애기달맞이꽃..........
노랑나비도 꽃을 찾아............
이름모를 꽃..........
타래난초에 작은 방아깨비가..........
올레길 표시가...........
아침에 아줌머니들이 녹차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기계로 녹차를 수확하는.................
문도지오름까지 가려다 서쪽곶자왈은 헬리콥터로 방재작업을 하는 듯 계속 소리가 나길레 중간에 되돌아 나왔다는...........
오설록 연못에 수련..........
올레길 스템프보관함................
녹차밭과 항공우주 박물관.................
집으로 가다가 전부터 한번 가볼려던 큰넓궤........... 제주의 아픈과거 4.3..............
큰넓궤 가는 길 표시가...............
가늘기리에 길가에 꽃과 나비............
양봉장도 보이고.......... 꿀벌들이 바쁘게 ..............
한참을 걸어가니 큰넓게 입구가 보이고...............
입구의 푯말................
큰넓궤............. 자연동굴(바위동굴).........
제주도민중에는 4.3의 피해가 없는 집안이 없을 듯................
이렇게 큰넓궤까지 갔다오고............
이질풀꽃인지??????
닭의 장풀꽃............
이렇게 서광곶자왈로 문도지까지 가려다 헬기소리가 계속들려 제선충방제하는가 하고는 돌아나와 큰넓궤까지 한바퀴 돌고는 집으로............
집에오니 오후 1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