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행 등

20130411 몰마농굴로 고사리 꺾으러

보름이 27 2013. 4. 11. 16:02

 오늘은 고사리를 꺾으러 집사람과 몰마농굴로 집을 나섰다.................

 몰마농굴 가는 길에서......   장딸기꽃.............

 고사리를 꺾으며 가다 보니 졸갱이(으름)덩굴 꽃이....................

 어릴때는 뱀고사리라 불렀었는데..................     이름이 무었인지..................

 

 할미꽃도 보이고...............

 고사리를 꺾으며 목장을 올라가다보니 벌써 12시가..............  

  간단하게 싸온 도시락을 먹고 ...............   

  이제 내려 가기로......................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고사리는 가방으로 하나하고 조금더 꺾고....................

집에서 마당에 작약도 꽃망울을....................

이렇게 오늘은 몰마농굴에서 고사리를 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