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여행 등

20111214 마라도 한바퀴

보름이 27 2011. 12. 15. 13:04

 오늘은 사무실 일로 마라도를 갔다왔다.

  삼영해운 아침 10시 배를 타고......

모슬포항을 벗어나며.....

 뿌연 한라산엔 눈이......

 30여분 배를 타고 마라도에.......   마라도 선착장이 보이고.......

 선착장 옆 절벽엔 동굴들이.......

 개미취인가.....   꽃들이 예쁘게.....

 사무실 일을 보고나니 12시 30분......   짜장면 집에서 짬뽕(10,000원) 한 그릇을 먹고...... 

짜장면집엔 온통 왔다간 흔적들로........ㅎㅎㅎㅎㅎ  

 점심을 먹은 후 슬슬 마라도 한바퀴 돌기........     마라분교에 무엇인지??????

 마라분교 전경........

 운동장은 섬 전체가......ㅎㅎㅎㅎㅎ

 마라분교 앞 운동장.......

 

 인간극장에 나왔다는데......   해녀와 짜장면.........

 해녀와 철가방.......

 LA타임즈에도 나왔다고........

 낚시꾼들.......   어떻게 건너갔을까.....?????

 마라도의 절,    기원정사......

 

 

 그림 같은 집.....   펜션인가????

 펜션인가 했더니 초코렛캐슬......

 저 건물은 무엇일까????    초가 모양과 굴뚝이........

 쓰레기 소각장이라네요......

 대한민국 최남단 비석........

 해변가 바위에 한국 최남단.........

 

 여기도 기념비가.......

 해사 사십일기 일동......

 마라도 성당과 등대......

 마라도 성당....    모양이 전복과 달팽이를 닮았다는......    나만의 생각인가.???

 마라도 등대 앞 세계의 등대 조형물들.........

 오세트레일리아 맥콰리 등대...... 

 마라도 동쪽 절벽위 해안을 따라...........

 마라도 등대......

 동쪽 절벽과 해안......   바다물이 깨끗하여 바닥의 바위들이 .........   멀리 산방산도......

 마라도 삼각점........

 모슬봉과 산방산.....  그리고 해안선.....

 

 

 

 낚시배들과 바위위에 낚시꾼들....

 겨울철 선착장...... 살레덕......

 여름철 선착장......... 자리덕.....

 통일기원비......

 

 오후 3시 30분 배를 기다리며......

 원조 황 찹쌀호떡......ㅎㅎㅎㅎㅎㅎ

 마라도의 개들은 다 순한가????    모르는 사람도 잘 따르는........

 섬 가운데서 서쪽으로.......

 기원정사 ......

 해녀 조각물......

 

 

 바위위에 머리가.......

 머리가 눈물을........ㅎㅎㅎㅎㅎ

 항아리 안에도 머리가........ㅎㅎㅎㅎㅎㅎ

 

 마라도 억새 숲.....

 소나무 숲도.........

 소나무 숲길로........

 마라도 소나무 숲길........

 

 할망당..........

 여기가 할망당........

 북쪽으로는 모슬봉과 산방산이......

 선착장으로........

 여기가 선착장...........

 낚시꾼들은 어떻게 나올까.....????    궁금궁금......

 우리가 타고 갈 배가 옵니다......

 어선도 지나가고........

 선착장에 바닷물도 깨끗하여......

 3시 30분 배......  마라도 정기 여객선........

배를 타고 모슬포항으로 출발.......